[광화문] 광화문 국밥, 2019년 첫 방문
광화문국밥의 돼지국밥, 겨울 그리고 2019년 첫 방문 개업하고 오래지 않아 간판을 내리고 문을 닫게되는 식당도 있지만, 또 어떤 집은 간판을 다는 동시에 맛집으로 입소문이 나며 문전성시를 이루는 식당이 있다. 그렇게 하루에도 멀다하고 매일 같이 생겨나는 맛집, 아마 광화문 국밥은 후자의 경우인 식당일 것이다. 몸도 맘도 웅크리게 되는 겨울 추위를 잠시 멀리하기에 제격인 뜨끈한 돼지국밥 한 그릇으로 식당 간판 달자마자 바로 미슐랭 서울 빕구르망에 올랐다 해도 과언이 아닌 식당. 주방장의 힘이든, 음식의 본연의 힘이든 그건 중요하지 않다. [광화문] 광화문국밥의 돼지국밥 https://artravel.tistory.com/155[합정] 크레이지카츠 https://artravel.tistory.com/126..
2019.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