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Here comes The SON'
Photograph by Adam Ferguson for TIME 아래 장문의 영문글은 비틀즈의 명곡 'Here comes the sun' 을 패러디 한 'Here comes The SON' 이라는 타이틀과 인상적이고 강렬한 모습을 하고 있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에이스 손흥민을 표지모델로 한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 아시아판의 기사내용이다. 2018 러시아 월드컵이 열리기 전 이달초에 이뤄진 인터뷰 기사다보니 조별리그가 끝나고 한창 16강전이 벌어지는 지금 현재와는 전혀 다른 결과의, 희망이 가득했던 지난 인터뷰 내용이라 한줄 한줄 읽어내려가는데 안타까움과 아쉬움이 더해졌지만 말이다. 표지의 좌측 아래쪽에는 손흥민은 ‘한국 축구에 영광을 선사하기를 꿈꾸고 있다(SON hopes to bring glor..
2018.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