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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14

김대중·노무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모사진전 ㅣ서울시민청 김대중·노무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모사진전ㅣ더불어민주당 '행동하는 양심, 깨어있는 시민' 대통령은 서로 달리 되셨지만 추모 주기는 같을 수 밖에 없는 두분, 이것도 인연이리라... 건국 후 최초의 민주대통령과 인권대통령, 그리고 오늘도 그 뒤를 묵묵히 따르는 문재인 대통령까지.. 모두 우리의 대통령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서울시민청 B1 시민플라자 A&B에서 김대중-노무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모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 추모사진전은 김대중도서관, 노무현재단,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더불어민주당이 공동 주최하고 더불어민주당이 주관한다. 김대중-노무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모사진전은 16일 오전 서울시민청 지하1층 시민플라자 A, B에서 더불어민주당 지도부 및 김대중도서관,.. 2019. 8. 13.
[손석희의 앵커브리핑] '이게 다 노무현 때문…' 2019년 5월 23일, 손석희의 앵커브리핑 '이게 다 노무현 때문…' 어제 그리고 오늘까지만 슬퍼하자, 5월의 당신 노무현 그리고 '새로운 노무현' 뉴스룸의 앵커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대구광역시 동서를 가로지르며 달리는 시내버스의 번호는 518번. 1998년부터 운행을 시작한 이 버스는 대구전자공고와 2·28 중앙공원 앞을 돌아나갑니다. 우연히 붙여진 번호였지만, '518번' 그 번호는 묘한 여운을 남깁니다. 이른바 '보수의 심장'이라 하는 대구 한복판을 달리는 '오일팔' 버스라니… 그러나 생각해보면 대구는 2·28 민주운동으로 기억되는 지역이지요. 2·28 민주 운동1960년 대구 지역 고등학생들이 이승만 정권 부정부패에 항거하여 일으킨 민주화운동(자료 : 2·28 민주운동 기념사업회) 1960년 .. 2019. 5. 24.
봉하 마을에서 보낸 아름다운 사계절 영화 '물의 기억' '봉하 마을에서 보낸 아름다운 사계절' 이란 영화의 카피만큼이나 나레이션이 참 인상적인 영화 "모든 생명은 멈추지 않습니다. 물은 생명입니다. 물은 멈추지 않습니다. 물은 흐름을 주저하지 않습니다. 모든 생명은 앞으로 나아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생명은 물이기 때문입니다. 물은 약하고 부드럽지만, 강하고 모진 것을 이깁니다. 그리고 스스로의 길을 개척합니다. 흐름 속에서 마주치는 모든 탁함을 대가 없이 씻어줍니다. 끊임없는 흐름이 바로 생명입니다. 그래서 물은 모든 것을 기억합니다. 당신은 물입니다." - 영화 내레이션 중 노무현, 그와 함께 한 지난 10년의 기록 https://artravel.tistory.com/285노무현 대통령 서거 10주기 시민문화제 https://artravel.tis.. 2019. 5. 17.
노무현 시민센터 건립 후원 노무현 시민센터 건립 후원 ㅣ새로운 내일의 민주주의를 꿈꾸다 노무현 시민센터 건립 후원하기 http://simincenter.knowhow.or.kr/index.php?location=donation 문재인대통령 '노무현 시민센터 후원 https://artravel.tistory.com/275 노무현 시민센터 건립 후원 인증문자 시민의 대통령이셨으니, 그를 사랑하는 시민들의 모금으로만 지어지면 더 의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물론 합법적인 국고보조금 사용을 뭐라 하고픈 생각은 없다. 그저 가능하다면 시민들의 순수 모금만으로 지었으면 하는 바람일뿐.. 어쨌든 봉하마을은 너무 멀어 1년에 한번 정도 밖에 찾아가지 못했는데, 창경궁 옆의 노무현 시민센터라. 언제든 편한 때 들릴 수 있을만큼 가까운 거리.. 2019. 4.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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