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노무현14

4월 바탕화면ㅣ사람사는 세상, 노무현 재단 4월 바탕화면 사람사는 세상, 노무현 재단 4월 바탕화면 '노무현 대통령의 지붕 낮은 집' 노무현 대통령 49재때부터 빠지지 않고 매년 찾다 재작년부터 2년째 가지 못한 봉하마을 사람사는 세상, 노무현재단에서 만든 바탕화면 배경은 노대통령의 집 사랑채의 모습이라는데, 예전에 우연히 마주하고 얘기 나누었던 때처럼 저 공간에서 웃는 모습 보여주셨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돌아오는 5월, 그 곳 봉하마을에 다시 설 수 있기를... PC용 1920x1080 모바일용 640x960 2019. 4. 10.
영화 '노무현과 바보들' 4월18일 개봉 10년이 지는 지금도 아직 당신의 이름을 듣고, 당신의 영상을 보면 가슴이 뜨겁습니다. 당신 덕분에 세상은 한결 더 살 만한, 상식적인 세상이 되었지요. 아직 갈 길이 멀지만, 우리는 끝내 이길 것입니다. 다시는 몰상식과 몰염치가 세상의 주류가 되어서는 안 되지요. 많은 부분 모자라지만, 당신에게 부끄럼 없는 삶을 살도록 하겠습니다. 보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서거 10주기를 맞이해 개봉하는 '노무현과 바보들'이 4월 18일 개봉을 확정지었다. 영화 '노무현과 바보들' 측은 개봉일 확정 소식과 함께 4월2일 10주기 추모영상을 최초로 공개했다. '노무현과 바보들'은 故 노무현 대통령 서거 10주기, 그를 그리워하는 사람들의 기억과 입을 통해 듣는 '바보 대통령' 노무현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작품. 공개.. 2019. 4. 3.
영화 '노무현과 바보들' 다큐 영화 '노무현과 바보들' 2019 2017년에 나왔던 다큐 '노무현입니다' 이후 노무현 대통령 서거 10주기를 맞아 그에 관한 또 하나의 영화가 나온다. 바로 '노무현과 바보들' 아직도 그의 사진만 봐도 울컥해지는데, 다행스럽게도 이번 영화 포스터에는 그의 사진이 담겨있지 않다. 마주하는 것만으로도 또 먹먹해지겠지만, 그래도 봉하마을이든 극장으로든 다시 만나러 가야겠다 영화를 보다보니 그때나 지금이나 똑같아서 열불이 난다.그때보다 더 많은 지지와 감시가 있음에도 달라진 것은 하나도 없는듯 싶다. 정말이지 대통령 한사람 바뀐다고 세상이 바뀌는건 아니라는 말은 이제 그만 듣고 싶다. 자한당 개진상들이 다 떨어져나갈지도 의문이고국민 개개인이 썩은 사법부와 언론에 대적할 힘도 없다. 그렇다고 매일 광화문 .. 2019. 3. 17.
[강좌] 노무현 시민학교 미디어 강좌 : 뉴스는 어떻게 조작되는가? 2018 사람사는 세상 노무현 재단 - 노무현 시민학교 프로그램'미디어 강좌 : 뉴스는 어떻게 조작되는가?' '뉴스는 어떻게 조작되는가'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강좌에서는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뉴스 소비의 시대에서 현명한 뉴스 이용자로 살아가기 위해 알아야 할 다양한 주제를 다룰 예정이다. 이번 강좌는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가짜 뉴스 현상을 다양한 관점에서 논의하고, 동시에 미디어를 소비하는 이용자들의 심리를 폭넓게 살펴봄으로써 시민들의 현명한 뉴스 소비를 돕고자 하는데 있다. 이와 함께 우리의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미디어의 생산과 유통에 관한 법률적, 정책적 변화를 짚어봄으로써 미디어를 제대로 이해하고 활용하는 방법을 고민해 볼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 강좌명 [미디어 강좌] 뉴스는 어.. 2018. 8. 23.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