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이친자
올해 본 최악의 드라마 가운데 한편.
의욕은 넘치나 감당할 능력은 되지않고
수상한 각본이 맞나 싶을만큼 극 전개하는 방식 하나에
초반에 온갖 복선들을 남발하고나선 그걸 수습해야할 작가조차 그 존재를 잊어버린듯 하다.
결국 '우연'으로 모든 개연성과 사실성은 무시해버리고 만다.
* 몰입 전혀 안되는 상황 속, 오열 연기까지 해야했던 한석규에게 박수를 보낸다.
올해 본 최악의 드라마 가운데 한편.
의욕은 넘치나 감당할 능력은 되지않고
수상한 각본이 맞나 싶을만큼 극 전개하는 방식 하나에
초반에 온갖 복선들을 남발하고나선 그걸 수습해야할 작가조차 그 존재를 잊어버린듯 하다.
결국 '우연'으로 모든 개연성과 사실성은 무시해버리고 만다.
* 몰입 전혀 안되는 상황 속, 오열 연기까지 해야했던 한석규에게 박수를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