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14 노무현 시민센터 개관특강ㅣ개혁을 꿈꾼 대통령 노무현과 개혁군주 정조 이야기 노무현 시민센터 개관특강ㅣ개혁을 꿈꾼 대통령 노무현과 개혁군주 정조 이야기 [노공이산] 국민이 주인인 나라를 꿈꾼 대통령 노무현과 백성의 나라를 꿈꿨던 정조를 창덕궁 담 넘어 노무현시민센터에서 만나자 모집기간 2022.9.5. 월요일 ~ 9.23. 금요일 진행기간 2022.9.24. 토요일 14:00 ~ 9.24. 토요일 16:00 강사소개 천호선, 김준혁 참여조건 일반회원 모집대상 시민누구나 진행장소 노무현시민센터 지하2층 다목적홀 정원 90명 (현재 32명 신청가능) 참가비 5,000원 정조를 존경한 노무현의 남자 천호선 노무현을 사랑한 정조 전문가 김준혁 신청 바로가기 (노무현 시민센터 회원가입 후 신청 가능) https://www.knowhow.or.kr/center/program_detail.p.. 2022. 9. 17. 노무현 대통령 서거 12주기 추모 사진전 노무현 대통령 서거 12주기 추모 사진전 [전시회 사진모음] 노무현 대통령 서거 12주기 추모전시회 '사람사는 세상'전 https://artravel.tistory.com/476 노무현 대통령 서거 12주기 추모전시회 [사람사는 세상]전 사진모음 노무현 대통령 서거 12주기 추모전시회 [사람사는 세상]展 사진모음 6일이라는 짧은 전시기간으로 인해, 계신 곳이든 혹은 일 때문이든 각자의 사정으로 [사람사는 세상]展 전시를 오지 못 artravel.tistory.com "그 곳이 봉하든 서울이든, 그 어느 곳이든 따뜻한 봄이 되는 5월, 우리 다시 만나요." "마이 프레지던트" [온라인 전시] 노무현 대통령 서거 12주기 추모 사진전 online.fliphtml5.com/fjhls/byca/#p=1 노무현 .. 2021. 5. 12. 관악 바보주막ㅣ신림 관악 바보주막ㅣ신림 ‘바보주막’. ‘바보 노무현’을 좋아했던 이들이 모임 공간으로도 활용하기 위해 차린 주점으로 알려져 있는 곳이다. 무엇보다 봉하마을이 아닌 서울에서도 봉하막걸리를 마실 수 있어 더 좋은지도 모르겠다. 거리가 멀어 혹은 시간이 나질 않아 봉하마을을 가기 어렵거나 일상에서 노무현, 바로 당신의 숨결을 잠시나마 느끼고 싶은 날 들리고 싶은 곳, 바로, 바보주막 신림역 3번출구로 나와 조금 걸어가면 나오는 골목, 3층에 노란색의 간판 하나가 눈에 들어온다. 건물 입구의 모습. 신림역답다 하는 느낌이 물씬 풍겨난다. 노란 간판에 쓰여진 노대통령의 잘 알려진 말씀처럼 간판을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이미 좋아졌다. 바보 주막으로 가는 엘리베이터 내부 모습 '바보쿠폰' ‘좋은 바람 불면 당신인 줄 .. 2020. 2. 26. 노무현 리더십학교 <고위3기 과정>ㅣ노무현 재단 노무현리더십학교 2020. 2. 18. 김대중·노무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모사진전 ㅣ서울시민청 김대중·노무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모사진전ㅣ더불어민주당 '행동하는 양심, 깨어있는 시민' 대통령은 서로 달리 되셨지만 추모 주기는 같을 수 밖에 없는 두분, 이것도 인연이리라... 건국 후 최초의 민주대통령과 인권대통령, 그리고 오늘도 그 뒤를 묵묵히 따르는 문재인 대통령까지.. 모두 우리의 대통령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서울시민청 B1 시민플라자 A&B에서 김대중-노무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모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 추모사진전은 김대중도서관, 노무현재단,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더불어민주당이 공동 주최하고 더불어민주당이 주관한다. 김대중-노무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모사진전은 16일 오전 서울시민청 지하1층 시민플라자 A, B에서 더불어민주당 지도부 및 김대중도서관,.. 2019. 8. 13. [손석희의 앵커브리핑] '이게 다 노무현 때문…' 2019년 5월 23일, 손석희의 앵커브리핑 '이게 다 노무현 때문…' 어제 그리고 오늘까지만 슬퍼하자, 5월의 당신 노무현 그리고 '새로운 노무현' 뉴스룸의 앵커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대구광역시 동서를 가로지르며 달리는 시내버스의 번호는 518번. 1998년부터 운행을 시작한 이 버스는 대구전자공고와 2·28 중앙공원 앞을 돌아나갑니다. 우연히 붙여진 번호였지만, '518번' 그 번호는 묘한 여운을 남깁니다. 이른바 '보수의 심장'이라 하는 대구 한복판을 달리는 '오일팔' 버스라니… 그러나 생각해보면 대구는 2·28 민주운동으로 기억되는 지역이지요. 2·28 민주 운동1960년 대구 지역 고등학생들이 이승만 정권 부정부패에 항거하여 일으킨 민주화운동(자료 : 2·28 민주운동 기념사업회) 1960년 .. 2019. 5. 24. 이전 1 2 3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