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암동카페1 부암동 에이커피(ACOFFEE)서울, 호주 커피를 만나다 에이커피(ACOFFEE)서울ㅣ부암동에서 호주 커피를 만나다 한겨울에도 아이스커피를 찾는 우리나라 사람들과 달리 사계절 뜨거운 커피만 마신다는 호주. 가 본 적은 없지만 기온이 40도가 넘는 한여름에도 호주 사람들은 뜨거운 커피를 찾는다고 한다. 그 호주 커피로 유명하다고 해서 찾은 서울 부암동에 에이커피 서울 1호점 * 에이커피(ACOFFEE)는 커피 한잔이라는 뜻의 ‘어 컵 오브 커피(A CUP OF COFFEE)’를 줄인 말이라고 한다. 호주 멜버른 스미스 스트리트에 있는 에이커피 본사에서 바리스타로 일했던 윤성준 씨가 서울 부암동에 에이커피 서울 1호점을 열었다. 산길을 오르는 듯 한 부암동 주택가 언덕길을 올라가다 보면 오른편에 깔끔한 외관의 회색 건물이 보인다. 조그만 계단을 타고 올라가 2층으.. 2022. 2. 28.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