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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미술관5

기록하다ㅣ 에드워드 호퍼 : 길 위에서 Edward Hopper: From City to Coast 에드워드 호퍼: 길 위에서 Edward Hopper: From City to Coast 리플릿ㅣ 2023.04.20-08.20 기록 : 지난 2023년 4월 20일부터 8월 20일(매주 월요일 휴관)까지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에서 열렸던 《에드워드 호퍼: 길 위에서 Edward Hopper: From City to Coast》 전시 리플릿 “위대한 예술이란 예술가의 내면의 삶을 밖으로 표현한 것” 관련글. 에드워드 호퍼 : 길 위에서 Edward Hopper: From City to Coast https://artravel.tistory.com/581 에드워드 호퍼 전시. 길 위에서ㅣ서울시립미술관 에드워드 호퍼 전시 . 길 위에서 ㅣ서울시립미술관 빛과 그림자, 시공간을 재구성하는 풍경으로 현재를 사는 .. 2023. 12. 6.
에드워드 호퍼 전시. 길 위에서ㅣ서울시립미술관 에드워드 호퍼 전시 . 길 위에서 ㅣ서울시립미술관 빛과 그림자, 시공간을 재구성하는 풍경으로 현재를 사는 우리들의내면을 그리는 작가 에드워드 호퍼 Nighthawk(밤을 지새우는 사람)는 늦은 밤 시내 식당에서 식당의 큰 유리창을 통해 본 네 사람을 묘사하며, 식당에서 나오는 빛은 어둡고 황량한 도시의 거리 풍경을 비추는 풍경을 그려낸 '에드워드 호퍼 Edward Hopper' 의 1942년 작품으로 사람들에게 가장 잘 알려져 있다. 바로 그 '에드워드 호퍼 Edward Hopper', 그의 전시가 한국 서울에서 열리고 있다. 전시기간 : 2023.04.20 - 08.20 전시장소 : 서울시립미술관 지난 4월 20일,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열린 〈에드워드 호퍼 : 길 위에서(Edward Hopper : Fr.. 2023. 6. 14.
서울시립미술관(SeMA) '에이징 월드'(Will you still love me tomorrow?) 서울시립미술관(SeMA) '에이징 월드'(Will you still love me tomorrow?) 전시회명 서울시립미술관(SeMA) '에이징 월드'(Will you still love me tomorrow?)전시장소 서울시립미술관(SeMA)전시시간 2019. 08. 27 - 2019. 10. 20ㅣ화~일 오전 10시~오후 8시(주말 오후 7시까지) 관람료: 무료참여작가 SMSM (Sasa[44], 박미나, 최슬기, 최성민), 나탈리아 라사예 모리요, 로렌 그린필드, 박은태, 삼프사 비르카예르비, 안나 비트, 안네 올로프손, 오형근, 옵티컬 레이스, 와이즈 건축, 윤지영, 이모저모 도모소, 이병호, 일상의실천, 커먼 어카운츠 『에이징 월드』는 '노화' 및 전 지구적으로 직면한 고령화 문제, 특히 한국 .. 2019. 9. 15.
[서울시립미술관] 데이비드 호크니 展 [서울시립미술관] 데이비드 호크니 190322-190804 "그림은 우리를 매혹하고, 우리가 보는 것을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해줍니다. 세상의 모든 훌륭한 화가들은 우리 주변의 세상을 보이는 것보다 더 복잡하게, 더 흥미롭고 불가사의하게 만들어주지요. 이것이 바로 그들이 하는 가장 중요한 일 중 하나입니다. 호크니는 사고의 범위, 대담함, 열정에 있어서 비범한 면이 있는 예술가입니다. 그가 끊임없이 몰두하는 문제는 세계가 어떻게 생겼는지, 그리고 인류가 그것을 어떻게 재현하는지에 관한 것입니다. 즉, 사람과 그림에 대한 것이지요. 이것은 광범위하고도 심오한 질문이며, 이 책의 주제이기도 합니다." - 마틴 게이퍼드의 책 '서문' 중에서 봄 ! 데이비드 호크니, 그를 만나기 참 좋은 계절이다1960년대.. 2019. 3. 18.
[서울시립미술관] 주고받는 모서리 “미술관을 재료로 공간을 탐구하는 ‘주고받는 모서리’展” 공간 전체를 재료로 사용하는 작가 오종은 실, 낚시 줄, 쇠/나무 막대, 연필선과 같은 가는 선적인 재료들을 사용하여 균형과 긴장을 이루는 비물질적인 공간을 조성하는 작가 오종의 전시회다. 서울시립미술관은 공간을 경험하는 새로운 감각과 인식을 모색하고자 《주고받는 모서리_오종의 공간프로젝트》를 개최한다. 본 전시의 제목 ‘주고받는 모서리’는 특정 장소를 읽고 하나의 점에서 시작하여 서서히 입체를 만들어나가는 작가의 작업방식과 태도를 집약하는 표현이기도 하다. 전시는 작가의 시공간을 사유하는 과정과 관람객의 움직임이 상호 교차하여 완성된다. 전시 범위는 3층 프로젝트 갤러리를 중심으로 채광이 들어오는 통로와 관람객의 이용 빈도가 높은 2층 엘리베이터.. 2018. 6.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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