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go artravel/no scribbling

손석희 앵커브리핑, '노회찬에게 작별을 고합니다'

by *아트래블 2019. 4. 5.
728x90



"노회찬은


앞과 뒤가 같은 사람...

처음과 끝이 같은 사람..."


손석희 앵커의 깊은 슬픔과 분노가 느껴졌고


그의 잠시 동안의 정적이 많은 얘기를 담고있는듯 싶어 눈물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