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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뮤다 토스터 AS, 그들의 디테일이란.. 발뮤다 토스터 ASㅣ소비자를 유쾌하게 만드는 발뮤다, 그들의 디테일 우스갯 소리로 죽은 빵도 살려낸다는 발뮤다 토스터. 토스터에 약간의 물을 넣어 증기를 발생시켜 빵 내부에 습기를 가두 고/저온에서 천천히 가열하다 조리상태가 거의 끝나갈 무렵 열을 높여 토스트에 완벽함을 더해 평범한 빵을 몇 분만에 빵집에서 갓 구운 빵으로 바꿀 수있는 마법과 같은 능력을 보여준다. 정확한 시기는 기억이 나질 않지만 5~6년전 발뮤다 토스터 열풍이 불던 초창기 시절 그 대열에 합류해 구입을 하고난 뒤, 참으로 많은 빵을 살려내기도(?) 또 다양한 아침메뉴를 만들 수 있었다. 그렇듯 매일같이 아침을 열어주던 발뮤다 토스터에 최근 문제가 생겼다. 일반 토스터 모드에서는 평상시처럼 작동이 잘 되었지만, 오븐모드에서 사용하려면 .. 2020. 12. 2.
계간 사람사는세상 제69호 (송년특별호)ㅣ노무현재단 계간 사람사는세상 제69호 (송년특별호)ㅣ노무현재단 * 본래의 PDF 파일을 낱장 및 원본형태의 양면 jpeg 파일로 변환 원본 PDF 파일은 '사람사는 세상 노무현 재단 홈페이지' 로 가서 받으시면 됩니다.http://www.knowhow.or.kr/web/foundation/news.php 2020. 11. 20.
2020 시에나 국제 사진전 수상작 시에나 국제 사진전 (Siena International Photo Awards) 2020 올해의 수상작들 말 그대로, 사진 한 장에 신비로움, 아름다움, 감동이 담겨져 있는 듯 싶다. 이탈리아의 비영리 문화재단 아트 포토 트래블(Art Photo Travel)이 주관하는 '시에나 국제 사진 어워즈 2020' (Siena International Photo Awards, 이하 SIPA) 수상작이 지난 10월 23일 발표됐다. 2021년 10월 29일 업데이트 : 시에나 국제 사진전 2021년 수상작 Siena International Photo Awards 2021 https://sipacontest.com/gallery Siena International Photo Awards) 2020 https:/.. 2020. 10. 28.
기네스 와퍼, 버거킹과 기네스의 생뚱맞은 콜라보?! 버거킹 '기네스 와퍼' 가격 ★★☆맛 ★★★☆ 햄버거를 그닥 좋아하지는 않는다. 바쁠 때 혹은 행사 때 맛보는 정도의 메뉴 정도로 생각하기에. 물론 처음부터 그랬던 건 아니다. 햄버거를 좋아한 시절도 분명 있었지만, 입맛이 바뀐 탓인지 만들어지는 모양새가 뒷걸음치는 때문인가는 몰라도 어느 순간부터 기피하는 메뉴가 되어버렸다. 그런데 최근 그런 싸늘한 시선을 돌리게 하는 새로운 소식을 들었다. 바로 '기네스 와퍼'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유명한 아일랜드 맥주 브랜드인 기네스와 치맥처럼 함께 먹어야 할 법한 햄버거 브랜드인 버거킹이 콜라보레이션을 한 햄버거였다. ©버커킹 우선 사진 속 햄버거 형태만 봐도 왜 이 버거가 '기네스 버거'인지를 쉽게 설명해주고 있는듯 하다. 우선 햄버거 번의 색이 검은색인 것 부.. 2020. 10. 20.
아이스팩 버리는 방법ㅣ아이스팩 분리수거함이 있다 아이스팩 버리는 법ㅣ아이스팩 분리수거함 설치장소 (서울기준) '2억 1천만개' 다름아닌 현재 우리나라에서 1년에 사용되는 아이스팩의 갯수다. *2019년 추정, 환경부 신선식품 배송의 증가로 아이스팩의 사용은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지만, 대부분 가정에서는 1회 사용 후 그냥 버려지고마는 아이스팩. 미세플라스틱 소재의 아이스팩은 소각이나 매립이 어렵고, 대부분 가정에서도 이에 대한 별 다른 관심을 기울이지 않아 무려 80%에 가까운 가정에서 일반 종량제 쓰레기 봉투에 넣어 버린다고 한다. 그 외 15% 가량의 아이스팩 역시 처리방법에 대한 미숙한 정보로 그냥 하수구로 배출시키는 등 적절한 폐기 역시 이루어지지 않기에 커다란 환경 오염의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2020년 10월 현재, 만족스럽지는 않지만 .. 2020. 10. 12.
소니 사운드바 HT-S350 리뷰 리뷰ㅣ소니 사운드바 HT-S350 Soundbar 멋스러움 하나 없는 막대기 같아도 보이지만 슬림한 모양이 왠지 멋스럽게도 느껴지고 TV 아래 혹은 벽에도 쉽게 설치할 수 있고, TV 는 물론 스마트폰의 음악까지 언제든 쉽게 들려주는 기기, 바로, 사운드바가 그것이다. 넷플릭스나 왓챠, 거기에 아마존 프라임처럼 무한대에 가까운 영상 컨텐츠를 뒷받침 해 줄 사운드를 찾게되는데, 예전 5.1채널로 대표되는 서라운드 시스템처럼 복잡한 연결보다는 그냥 앞에 놓는 사운드바야 말로 참 매력적인 아이템이라 생각한다. 비쥬얼, 공간, 비용, 효율 등 사운드바를 구입하는 이유는 참으로 다양하다. 다른 제품과 마찬가지로 사운드바 역시 기능과 가격이 천차만별이라 어느 제품을 구입해야 할지 쉬이 결정할 수 없었다. 아는 브랜.. 2020. 1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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