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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2회 아카데미상 시상식 단편 다큐멘터리상 후보에 오른 세월호 다큐 'In the Absence (부재의 기억)' 제92회 아카데미 단편 다큐멘터리상 후보에 오른 세월호 다큐 'In the Absence (부재의 기억)' 영화 '기생충' 의 제92회 아카데미상 6개 부문 노미네이트라는 기쁜 소식에 잠시 잊은 사실이 하나 있다. 단편 다큐멘터리 부문 후보에 오른 세월호 관련 다큐 -이승준 감독(PD 감병석)의 다큐멘터리 'In the Absence (부재의 기억)' 이 바로 그것이다.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과 더불어 한국영화 최초의 아카데미상 노미네이트 공동기록.. 가슴 먹먹해지는 이야기, 아니 너무나 아파 마주할 적마다 힘든 이야기.. '세월호' 다큐 초반에 나오는 아이들 모습을 보니 차마 더 볼 수가 없다. 시간을 되돌릴 수만 있다면... 하는 바람 갖게끔 하는 일 가운데 하나.. 참고로 단편 다큐멘터리 후.. 2020. 1. 14.
겨울 청소년 캠프 : 2020 겨울 청소년 봉하캠프 <시골살이> 겨울 청소년 캠프 : 2020 겨울 청소년 봉하캠프 ○ 주요 일정 - 대상 :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 연령의 청소년 · 예비중학생은 다음 캠프에서 만나요 - 일시 : 2020년 1월 16일(목) ~ 18일(토) 2박3일 - 장소 : 봉하마을(경남 김해 진영) - 집결 : 1월 16일 목요일 낮 12시 30분, 봉하마을 강금원기념 봉하연수원 대강당 - 인원 : 선착순 40명 - 참가비용 : 개별이동 25만원 / 단체이동 30만원 · 정기 후원회원 자녀 5만원 할인 (단체버스 이동시 25만원, 개별 이동시 20만원) · 정기후원회원 가입 후 3개월 이상 후원해주신 회원을 대상으로 합니다. - 모집기간 : 2020년 1월 3일(금) 18시까지 신청과 입금을 완료해주세요. (마감 이후 취소·환불되지 .. 2020. 1. 2.
Happy New Year 2020 HAPPY NEW YEAR 2020 누군가의 고단한 삶을 위로할 수 있는 2020년 한 해가 되기를... 2019. 12. 31.
이케아 수납장 HÄLLAN 헬란ㅣIKEA 스타일 사는 수납장 이케아 헬란 HÄLLANㅣIKEA: 100점까진 아녀도 95점은 줄 수 있는 좋은 수납장, 이케아 헬란 HÄLLAN  수납공간이 부족한 사무실 공간에 어울릴 수납장으로 이케아 제품 중  '헬란(HÄLLAN)' 을 2단형태로 3개, 즉 1단형태의  '헬란(HÄLLAN)' 을 총 6개 구입했다. 이케아 수납장 헬란 HÄLLAN 제품규격 폭: 45 cm깊이: 47 cm높이: 117 cm  이케아 제품에 대한 갑론을박이 있겠지만, 개인적으론 이케아 제품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어디에다 두어도 무난한 심플한 디자인의, 그러면서도 스타일리시하게 느껴지는, 그리고 분해/조립이 용이해 이동 관리가 편한 이케아 가구를 좋아한다.  관련글. 또 다른 이케아 수납장 '릭스훌트 LIXHULT'ㅣIK.. 2019. 12. 11.
조국수호 검찰개혁ㅣ10월 12일 촛불집회 '서초대첩 최후통첩 티저영상' 조국수호 검찰개혁ㅣ10월 12일 촛불집회 '서초대첩 최후통첩 티저영상' 이제 다음은 문대통령과 조국장관에게 맡기고 잠시 지켜보았음 한다. 어차피 현실적인 개혁의 키는 문재인 정부에게 있는 것이기에.. 우리는 문재인정부에 검찰개혁의 당위성과 힘만 실어주는 것으로 일단은 성공한 것이다. 이 건은 탄핵 때처럼 집회를 장기적으로 가져갈 수 있는 건은 아니라 생각한다. 서너달 한다고 검찰 놈들이 사표 쓸 양심있는 놈들도 아니고 자체적으로 개혁할 놈들도 아니기에.. 결국 우리가 해야할 일은 지금 정부에 개혁의 동력을 제공하는 역할을 잘 수행하는 것이다. 현실적인 개혁은 문재인 정부가 제도권내에서 잘 이뤄내리라 믿는다. 물론 지켜보다 다시 검찰이 개같은 짓 하면 다시 모이면 된다. 2019. 10. 8.
[검찰개혁 촛불집회] 오마이뉴스가 찍은 10월5일 서초집회 오마이뉴스가 찍은 10월 5일 서초동 검찰개혁 촛불집회 이젠 토요일에 서초동에 갈 때 마다 같은 생각을 가진 정말 많은 분들로부터 나 또한 에너지를 받고, 감동을 받아온다. 또다른 한 주의 살아갈 힘을 충분히 충전해 오는 것만 같다. 정말 무어라고 정의하거나 표현하기 힘든 우리들의 이 모임을 보면서 정말 많은 것을 배우고 또 배운다. 2019. 1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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