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artravel214 서초동 촛불집회ㅣ가자, 서초동으로! 오늘은 검찰개혁 하는 날! 서초동 촛불집회ㅣ가자, 서초동으로! 오늘은 검찰개혁 하는 날! 오늘이 깨어있는 시민들의 촛불로 새로운 검찰을 세우는 날이다. 2019. 9. 28. 매그넘 포토스ㅣ매그넘 인 파리 - 한가람 디자인 미술관 『매그넘 포토스 Magnum photos』 (feat. 매그넘 인 파리) 매그넘 포토스 전시. 매그넘 인 파리 https://artravel.tistory.com/357 ㅣ한가람 디자인 미술관 매그넘 포토스(Magnum Photos)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보도사진가들로 구성되어 20세기 포토저널리즘을 대표해온 자유 보도사진 작가 그룹이다. '매그넘'은 크다란 뜻을 가진 라틴어로, 창립 시 '세상을 있는 그대로 기록한다' 라는 기치를 내걸고 1947년, 로버트 카파(Robert Capa,헝가리)의 제안으로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Henri Cartier-Bresson,프랑스)과 그의 친구인 데이비드 시무어(David Seymour,폴란드), 조지 로저(George Rodger,영국), 등 4명의 사진가가 의기.. 2019. 9. 23. 조국 교수가 노무현 대통령님께 한 조언 조국 장관의 글처럼 이렇게 미리 알고 잘관리했어도 주변인들을 전부 다 죽도록 털고, 그래도 안나오면 없던 죄를 만들어 죽이겠다는 검찰놈들의 행태가 진저리난다. 독립투사들 가족 이웃 친지 다 잡아다가 고문해서 스스로 무너지게 만들던 일제시대 일본 순사놈들 하는 짓과 한치도 바뀌지 않아 더 화가 치민다. 지금이 일제시대 일본 앞잡이들과 일본인들에게 고통받는 국민들과 무엇이 다를까.슬프고 화나지만 오히려 더 정신차리고 우리가 지켜야 할 것을 지켜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다시 촛불을 높이 들어야 할 때다. 취임하신 지 얼마 되지도 않은 시점에 축하의 인사가 아닌 경고의 간언(諫言)을 드리게 됐습니다. 저는 새 정부가 밝힌 10대 국정과제가 현 단계 우리 사회의 혁신을 위해 온전히 실현되기를 고대하는 사람 중의 .. 2019. 9. 21. 아루히(ある日) 여의도 스시야 - 런치 오마카세 아루히(ある日) 여의도 스시야 - 런치 오마카세 별점 ★★ (별 5개 만점)위치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42 (여의도동 35-2) 여의도종합상가 2층.가격 2.5만원(런치 오마카세) / 1909 '여의도의 맛집은 더는 존재하지 않는다.' 너무 빠른, 너무 자극적인 결론일지는 모르겠지만 그렇다. 이전 여의도 맛집으로 알려진 일본식 카레 전문점 '카레오' 를 다녀온 뒤 느꼈던 실망감과 별 반 다르지 않았기 때문이다. 카레오ㅣ여의도 카레 퓨전 일식전문점 https://artravel.tistory.com/281 어쩌면 여의도라는 비싼 땅값을 자랑하는 동네에서 25000~35000원대의 가격을 유지하는 런치와 디너 오마카세(おまかせ)를 선보이고 있기에 상대적으로 좋게 보이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까지 들었다. 딱 .. 2019. 9. 20. 베오사운드 스테이지 Beosound Stageㅣ뱅앤올룹슨 돌비애트모스 사운드바 『베오사운드 스테이지』 Bang & Olufsen Beosound Stageㅣ뱅앤올룹슨 사운드바 나무에 컨트롤 버튼 새겨진 것 부터가 예술이다. 믿거나 말거나 베오사운드 스테이지(Beosound Stage)는 뱅앤올룹슨 B&O에서 만든 첫번째 사운드바다. 예전부터 B&O 스피커들을 보면 오디오적인 성능보다는 디자인에 더 중점을 두는 것처럼 느껴지면서도 절로 관심이 가는 것은 어쩔 수 없게끔 만든다. 판매예정가는 알루미늄/브론즈 모델 $1750, 오크우드 모델 $2600 '베오사운드 스테이지 Beosound Stage' 에서 사용할 수 있는 4가지 전용 청취 모드(TV, 음악, 이동 및 야간 청취)가 있다. Bang & Olufsen Beosound Stage SOUND CollapseAmplifier11.. 2019. 9. 16. [정치검찰언론플레이] 국개의원과 기레기 불법에는 둔감하고 정서, 도덕심에만 예민한 사람들, 그것도 한쪽에게만... 다른 한쪽은 너무나 당연히 프리패스 그 삽질, 나경원과 황교안 자식들 향할 생각은 없는가?! 손화철 한동대학교 교수의 원글 내가 재직하는 학교는 몇 년 전부터 수시 100%로 학생을 뽑고 있다. 이전 정부들의 권고사항이기도 했지만, 우리 학교의 학생 선발에 더 유리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번 정부에서는 수학능력고사 시험 점수에 초점을 맞추는 정시의 비중을 늘리라고 권고하여 다시 조정 중이다. 정부가 방침을 바꾼 것은 정시가 더 공평하다고 생각하는 여론 때문이다. 얼핏 보면 똑같은 오지선다 문제 풀기 경쟁으로 합격과 불합격을 가리는 방법이 더 ‘공평’하다. 하지만 그 공평은 수영선수를 달리기로 뽑는 것과 같은 이상한 공평이고, 그 .. 2019. 9. 11. 이전 1 ··· 14 15 16 17 18 19 20 ··· 36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