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1 2020년, 여권이 파란색으로 바뀐다. 2021.11.13 업데이트 '남색 표지' 차세대 전자여권, 2021년 12월 21일부터 전면 발급 원래 작년부터 발급 예정이었던 남색 신형 전자여권이 여권 수요가 급감하면서 발급 시기가 무기한 연기되었다. 시범적으로 관용여권과 외교관여권만 바뀐 상황 하지만 신형 일반여권도 다음 달 21일부터 전면 발급된다. + 기존 녹색 표지 재고는 발급 수수료가 저렴한 유효기간 5년 미만 여권으로 선택해 발급받을 수 있다 차세대 신형 전자여권 디자인 남색으로 최종 확정 차세대 신형전자여권의 표지 색상은 일반여권 · 관용여권 · 외교관 여권에 따라 각각의 컬러가 남색, 진회색, 적색으로 정해졌다. 2020년 차세대 신형 여권 발급 개시 이후에도 현용 여권은 유효기간 만료 시까지 사용할 수 있다. 외교부는 다만 여권 소.. 2018. 10. 15.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