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이전, 에트루리아ㅣ국립중앙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 전시 : 로마 이전, 에트루리아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오는 10월 27일(일)까지 열리는 고대 지중해 문명의 한 축이었던 에트루리아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는 특별전 ㅇ 전 시 명 : 로마 이전, 에트루리아 ㅇ 전시기간 : 2019. 7. 9.(화) ~ 2019. 10. 27.(일) ㅇ 전시요금 : 성인(26세 ~ 65세) 9,000원 어린이 및 청소년(8세 ~ 25세) 5,000원 ㅇ 전시장소 :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전시실 ㅇ 전 시 품 : 신전 페디먼트, 석관, 청동상, 도기, 금제 장신구 등 300여점 에트루리아는 기원전 900년부터 기원전 100년경까지 이탈리아 반도 중북부 지역에 있던 고대 국가로 기원전 8세기 이 곳에서 12개의 도시를 건설하고, 그들만의 문화를 이루어 왔다. 현재의 우..
2019. 7.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