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518 오사카 5월 축제|오사카 맥주축제 크래프트 비어라이브 오사카 5월 맥주 축제|크래프트 비어라이브 2019 매년 일본에서 열리는 맥주 축제가 점점 다양해지고 그 규모도 커지면서, 해가 바뀔 수록 좋아지는 것도 있고, 그저 행사장의 사이즈만 더 커가는 것도 있고, 어떤 곳은 그저 맥주잔만 커지는.. 일본에서 열리는 모든 행사장을 다 가본 것은 아니지만, 다양성과 그 규모에서만큼은 오사카 난바역 미나토마치 강가에서 열리는 '크래프트 비어 라이브 페스티벌'이 행사 규모에 있어서나 또 맥주의 다양성 그리고 행사장 분위기까지 맥주 축제의 기본에 가장 충실한 행사가 아닐까 싶다. 후쿠오카 큐슈 크래프트 비어 페어 2019 https://artravel.tistory.com/262 Craft Beer Live 2019 (クラフトビアライブ 2019) 단 이틀간의 열리는 행.. 2019. 4. 23. 후쿠오카 큐슈 크래프트 비어 페어 축제 #후쿠오카여행 #후쿠오카맛집 #후쿠오카호텔 #후쿠오카미슐랭 후쿠오카 축제ㅣ규슈 크래프트 비어 페어 2019 일본행 저가항공권도 많은 때, 그냥 눈 딱감고 당일치기 맥주여행을 가고 싶은 마음 가득들게끔 하는 봄에 딱 어울리는 행사로 큐슈를 비롯해 야마구치, 오키나와 지역의 약 80여종의 생맥주를 소개하는 비어 축제다. 후쿠오카 5월 축제 하카타 돈타쿠(博多どんたく) https://artravel.tistory.com/261 분명 익숙한 맛도, 그리고 새로운 맛도 있을터. 올해 큐슈 크래프트 비어 페어에 나올 새로운 라인업의 크래프트 맥주의 맛은 직접 맛볼 수는 없겠지만, 머지않아 그곳에 가 있을 누군가의 글과 사진으로 다시 마주할 수 있기를.. 도쿄, 오사카의 비어 페스티벌에 비하면 행사 규모는 적지만, .. 2019. 4. 22. 후쿠오카 5월 축제|하카타 돈타쿠 후쿠오카 5월 축제|하카타 돈타쿠 5월 후쿠오카에서 마주하는 축제 하카타 돈타쿠(博多どんたく) 후쿠오카는 도쿄, 오사카, 홋카이도에 이어 일본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의 방문이 4번째로 높은 도시며, 우리나라 여행객들에게도 주말을 끼고 갈 수 있는 짧지만 임팩트있게 다녀오곤 하는 매우 인기있는 여행지이다. 때로는 단 하나의 축제가 여행의 목적이 되기도 한다 도쿄만큼의 화려함이나 다양함은 아니지만 후쿠오카 역시 1년 내내 다양한 축제와 이벤트가 개최되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여름의 대표적인 축제인 ‘하카타 기온 야마카사(7월) 와 매년 약 210만명이 방문한다는 5월 축제인 하카타 돈타쿠(博多どんたく)가 후쿠오카를 대표하는 축제로 알려져 있다. 관련글. 후쿠오카 넘버원 라멘 '하카타 잇소우' 본점 https:/.. 2019. 4. 22. 여름 샌들ㅣ크록스 슬론 그래픽 에치드 슬라이드 크록스 샌들 Crocs Sloane Graphic Etched Slide 컬 러 : Pearl White / Silver사이즈 : 7 US소 재 : CROSLITE 1만원대 중반 가격의 샌들, 크록스 슬론 그래픽 에치드 슬라이드 가볍고 발이 편해서 실내는 물론 실외에서도 사용하기 좋은 실버 커버가 포인트인 샌들 크록스 슬론 그래픽 에치드 슬라이드 2019. 4. 21. 템플스테이ㅣ2019 봄 시즌 템플스테이 나를 위한 행복여행, 템플스테이 봄 여행주간을 맞이해서, 템플스테이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보통은 1박에 4만~5만 정도를 받는데, 봄과 가을에 한번씩 할인행사를 한다. 예약은 아래 링크의 사이트에서 나를 위한 행복여행, 템플스테이 https://www.templestay.com/ 꼭 불교신자가 아니어도 되고 꼭 어딘가로 향하는 여행이 아님에도 오롯이 마음 편안해지는 좋은 시간을 누릴 수 있다. 2019. 4. 19.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ㅣ대안적 언어 – 아스거 욘, 사회운동가로서의 예술가展 대안적 언어 – 아스거 욘, 사회운동가로서의 예술가展ㅣ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0412 - 0908 “Go to hell with your money. I refuse this prize.” 1964년 지금은 구겐하임 펠로우십이라 불리는 미술계의 권위 있는 상, 구겐하임 어워드를 거절한 아스거 욘이 주최 측에 보낸 메시지다. “이 상금을 가지고 넌 지옥에나 가라. 난 상을 받지 않겠다.” 그리고 그는 덧붙였다. “어떤 미술관도 어떤 제도도 나의 예술의 가치에 대해 평가할 수 없다. 나의 예술의 가치를 평가할 수 있는 사람은 오직 관객뿐이다.” 이 사건은 단번에 아스거 욘을 유명하게 만들었다. 그는 누구인가? WRITE 이보현 (매거진 아트마인 콘텐츠 에디터) ALL RESOURCE 국립현대미술관 아스거 욘이.. 2019. 4. 19. 이전 1 ··· 50 51 52 53 54 55 56 ··· 87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