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artravel/no scribbling127 [강좌] 노무현 시민학교 미디어 강좌 : 뉴스는 어떻게 조작되는가? 2018 사람사는 세상 노무현 재단 - 노무현 시민학교 프로그램'미디어 강좌 : 뉴스는 어떻게 조작되는가?' '뉴스는 어떻게 조작되는가'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강좌에서는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뉴스 소비의 시대에서 현명한 뉴스 이용자로 살아가기 위해 알아야 할 다양한 주제를 다룰 예정이다. 이번 강좌는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가짜 뉴스 현상을 다양한 관점에서 논의하고, 동시에 미디어를 소비하는 이용자들의 심리를 폭넓게 살펴봄으로써 시민들의 현명한 뉴스 소비를 돕고자 하는데 있다. 이와 함께 우리의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미디어의 생산과 유통에 관한 법률적, 정책적 변화를 짚어봄으로써 미디어를 제대로 이해하고 활용하는 방법을 고민해 볼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 강좌명 [미디어 강좌] 뉴스는 어.. 2018. 8. 23. about 워런 버핏 워런 버핏의 원칙이 있는 삶과 습관의 힘...“좋아하는 일을 주저없이 하라” 아흔 가까운 인생을 산 사람이 있다. 그의 이름은 만인이 아는 투자의 달인 워런 버핏(Warren Buffett)이다. 그는 ‘주식을 사기 전에는 스스로의 인생을 낭비했다’고 말했다. 그런 소리를 들을 때 주식시장에서 눈물 젖은 빵을 먹어 본 대부분의 사람은 영어로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말할지 모르겠다. 이 투자의 귀재는 투자에 대한 열정으로 인생을 살아왔다. 그럼 당신은 반문할 수 있다. 그가 돈의 노예였지 않았느냐고 말이다. 진짜 그럴까? 세상에 돈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있는가를 차치하고 그의 진정성을 살펴보자. 그는 주식을 통해 인생의 가치를 제대로 논하고 싶었다. 6살 무렵 껌과 콜라를 팔아 한 푼, 두 푼을 모은.. 2018. 8. 18. 73주년 광복절 구글 로고 "헤이, 구글! 오늘이 무슨 날이지?" "오늘은 73주년 광복절입니다" 구글을 이용해 본 적이 있다면 구글의 로고가 매일 새로운 이미지로 바뀌어 있는 모습을 종종 봤을 것이다. 이렇듯 매일 새로운 작품을 만나기라도 하듯 살아 움직이는 듯 변화하고 뭔가를 끄적거리듯 낙서하는 것을 뜻한다고 하는 구글의 로고를 두들(Doodle) 2018년 8월 15일, 73주년 광복절을 맞아 구글에서 디자인 한 광복절 기념 구글 로고 '두들(Doodle)'이다. Thanks, Google ;) about 러시아 월드컵 구글 로고 '두들(Doodle)' 2018. 8. 15. 돈 달라는 남자 '박주민' 의원, 또 다시 돌아오다 다시 한번 후원금 모금에 나선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많이 보태지는 못하지만 이번에도 꼭 완판 성공해서문재인 정권의 성공과 안팎으로 쌓여있는 적폐 청산을 꼭 이뤄내기를..!! 아래는 박주민 의원 페이스북에 영상과 함께 올라온 글이다. 돈 달라는 남자 박주민, 또다시 돌아왔습니다. 여러분 정치에는 현실적으로 비용이 듭니다.그래서 작년에 여러분께 돈 달라고 요청한 바 있습니다.그 요청에 부응해 정말 많은 분들이 저의 정치 후원금을 가득 모아주셨습니다. 그 돈 정말 잘 썼습니다.그래서 정치후원금을 많이 쓴 정치인 1위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염치없지만 또다시 여러분들께 정치후원금 부탁드립니다.이번에도 후원해주신다면 정말 잘 쓴 뒤에, 그 사용 내역을 구체적으로 소상히 밝혀 여러분들이 보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 2018. 8. 7. 문재인 대통령 그리고 국방개혁 2.0 문재인 대통령과 송영무 국방장관, 그리고 국방개혁 2.0 + 기무사 개혁 우적폐들에게는 국군의 전력 증강을 막는 이적행위자라고 욕먹고, 좌적폐들에게는 똥별 집단의 우두머리이자 정치 군인의 방패막이라고 욕듣고 좌적폐, 우적폐 양쪽 모두에서 공격받고 있는 송영무 국방장관. 어려운 때에 어려운 일 하는데, 더 힘내시고, 내가 찍은 대통령 믿고, 국방개혁 성공을 위해 끝까지 힘써주시길..!! 2018. 8. 4. 고 노회찬 의원 추도식 중 유시민 작가의 추도사를 보고.. 아침, 유시민 작가의 인상적인 추도사를 보고 다시금 노회찬 의원 생각을 해본다. 참으로 간단한 말이었다. '참 좋은 사람이어서 좋아했다는...' 그 말을 오늘 하루 수십 번 되뇌이게 될 듯 싶다. 더 무슨 말을 필요로 할까. '참 좋은 사람' 그 한 마디로 모든 설명이 된다. 여느 사람들의 삶도 그러하겠지만, 그 보다 더 매 순간 판단받고 매 순간 계산되는 정치판인지라찬성하는 사람이 있으면 반대하는 사람이 있기 마련이고, 그래서 모든 이에게 사랑받을 수는 없는 세계. 그 삭막한 정치판에서 수십 년 참 좋은 사람으로 남아 있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그를 형이라 부르며 쏟아내는 유시민 작가의 눈물어린 추도사처럼 다음 세상에서는 그렇게 치열하지 않게, 썬구리 끼고 여행도 다니면서 멋도 부리.. 2018. 7. 27.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22 다음 728x90